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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북본부 한 지사에서 인터넷 전화 민원 을 혼자 막다가 아직도 쓰러져서 병상에 계신 kt 가족분이 계신데, 요즘 코로나떼문에 각종 현장 민원이 많은데 이걸또 숫자 장난 할려고 그냥 직원한테 어거지로 총알 받이 시키고, 관리자는 전같이 고성만 치는 현장이 많네요. 이거 뭐 오직 자리 지킬라고 kt 혈세 낭비 하고, 매달 틀어 막기 하는 현장은 어용 노조원 이지만 감사실에서 이런 피해만 끼치고 생각 없는 영업조직 관리자들은 경고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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